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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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공부를 취미로 시작하게 되면서 블로그를 하나 해야지 생각하였고, 그렇게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 역시 공부한 내용을 정리, 기록하는 것으로 시작 하였으나, 이왕 하는거 뭔가 제대로 해보고 싶어졌다. 그렇게 찾으면서 여러 블로그를 비교해 보았고, 결론은 Tistory를 하게 되었다. 내가 블로그를 선택함에 있어 기준은 이러했다. 1. 웹제작 회사에 근무하지만 컴맹에 수렴하는 지식으로 사용법이 어려우면 안됨 2. 조용히 혼자 사용하고 싶지만 은근히 관심받는 것을 즐기는 성격에 맞는 노출 정도 3. 개발 공부가 주이므로 소스 작성의 편의성 4. 영어를 못하므로 한국어 지원을 얼마나 잘해주는가 5. 가난한 나에게 작은 부수입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 비교 대상은 다음과 같았다. 1. 깃허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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